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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 33 · Part 7 클라우드/배포

클라우드
컴퓨팅 개요

IaaS · PaaS · SaaS — 서버를 사지 않고 빌려 쓰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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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션에서
배우는 것

🏗️
세 가지 모델
IaaS · PaaS · SaaS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다
☁️
3대 클라우드
AWS · GCP · Azure의 포지셔닝 차이를 이해한다
⚖️
비교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의 장단점을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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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클라우드인가?

예전엔 서비스를 만들려면 서버를 직접 구매해서 데이터센터에 두어야 했다.
수백만 원의 초기 비용, 공간, 냉방, 전기, 유지보수 — 모두 내 몫이었다.

클라우드는 이 모든 걸 빌려 쓰는 방식으로 바꿨다.
몇 분 안에 서버를 띄우고,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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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모델 세 단계

관리 책임이 나 → 제공자로 점점 넘어간다.

🧱
IaaS
가상 서버 · 스토리지 · 네트워크 제공.
OS부터 직접 설치
예: EC2, GCE
🏢
PaaS
인프라 관리 없이 코드만 업로드.
자동 확장 지원
예: Heroku, Cloud Run, Vercel
☕
SaaS
완성된 소프트웨어를 구독.
설치 · 관리 불필요
예: Gmail, Slack, N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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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aS/PaaS/SaaS —
더 깊게 이해하기

피자에 빗대어 이해하면 관리 책임이 어디까지인지 명확해진다.

1
직접 만들기 (온프레미스)
밀가루부터 반죽, 토핑, 오븐까지 전부 내가 한다. 서버 구매·설치·유지보수 모두 내 책임.
2
피자 재료 배달 (IaaS)
재료만 배달받아 집에서 굽는다. 가상 서버는 받지만 OS, 미들웨어, 앱은 직접 설치.
3
피자 배달 (PaaS)
구워진 피자를 시킨다. 인프라 없이 코드만 업로드하면 자동 배포·확장이 된다.
4
식당에서 먹기 (SaaS)
식당에 가서 그냥 먹는다. Gmail처럼 설치도 관리도 필요없이 바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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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클라우드

각자 강점이 다르고, 목적에 따라 선택한다.

🟧
AWS
시장 점유율 1위
서비스 종류 최다
🟦
Azure
Microsoft 통합
기업 환경 강세
🟩
GCP
데이터 · AI 강점
Kubernetes 원류

공통점: 리전(Region)과 가용영역(AZ)을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든 빠르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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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스케일링 —
실제로는 어떻게?

트래픽이 급증할 때 클라우드가 자동으로 서버를 늘려 대응하는 과정이다.

📊 트래픽 급증
CPU 80% 초과
→
🔔 알람 발생
CloudWatch 감지
→
🖥️ 서버 자동 추가
Auto Scaling 작동
→
⚖️ 로드 분산
정상 서비스 유지

핵심: 트래픽에 따라 서버가 자동으로 늘고 줄어 비용과 성능을 동시에 최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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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프레미스 vs 클라우드

🏭 온프레미스
수백만~수천만 원 초기 비용
직접 구매 · 설치 · 유지보수
확장하려면 서버를 또 구매
물리 공간 · 전기 · 냉방 필요
☁️ 클라우드
초기 비용 0원, 사용한 만큼 과금
수 분 내 서버 생성 · 삭제
트래픽에 따라 자동 확장
전 세계 리전에 즉시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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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생활에서
이렇게 쓰여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앱과 서비스 속에 클라우드가 녹아 있다.

🎬
넷플릭스
AWS의 수천 개 서버에서 전 세계 2억 명이 동시에 영상을 스트리밍한다. 오토스케일링으로 피크 시간대도 안정적이다.
💛
카카오 자체 클라우드
카카오는 자체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를 운영한다. 대기업은 비용과 제어권을 위해 직접 구축하기도 한다.
🚀
스타트업 서버 없이 시작
Vercel·Firebase로 서버 없이 시작해 사용자가 늘면 클라우드를 확장한다. 초기 비용 0원이 가능하다.

💡 이 개념이 없다면 신규 서비스를 시작하려면 수백만 원의 서버 비용이 먼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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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하는
오해 바로잡기

이렇게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조금 다릅니다.

❌ 흔한 오해
  • 클라우드는 인터넷 어딘가 마법의 공간이다
  • 클라우드는 항상 비싸다
  • 클라우드를 쓰면 백업 안 해도 된다
✓ 실제로는
  • 실제 데이터센터의 물리적 서버다. 한국·미국 등 리전에 위치한다
  • 소량 사용이라면 물리 서버보다 훨씬 저렴할 수 있다
  • 클라우드 장애·실수 삭제 시 복구를 위해 별도 백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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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는 부동산이다

관리 책임이 얼마나 나한테 있는지로 구분된다.

🏘️ 부동산 비유
IaaS
=
빈 땅 임대 — 건물을 직접 짓고 전기 · 수도도 내가
PaaS
=
사무실 임대 — 책상 · 전기 · 인터넷은 제공, 일만 하면 됨
SaaS
=
카페 이용 — 커피만 마시면 끝, 아무것도 관리하지 않음
온프레미스
=
내 집 신축 — 땅 구입부터 건축까지 전부 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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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 알면
AI와 이렇게 대화해요

클라우드를 이해하면 Claude나 ChatGPT를 훨씬 잘 활용할 수 있다.

👤
서버 어디에 올려야 해요?
🤖
어떤 서비스인가요? 규모와 예산에 따라 달라요.
👤
개인 포트폴리오 사이트, 사용자 10명 이하인데 예산이 없어요. 그리고 나중에 커지면 어떤 클라우드로 옮겨야 할지. 프로젝트 규모별 클라우드 서비스 선택 방법 알려줘.
🤖
10명 이하: Vercel(무료) 또는 GitHub Pages로 시작하세요. 100명 이상: Fly.io 또는 Railway. 1만 명 이상: AWS EC2나 GCP로 전환을 고려하세요. 정적 사이트면 Vercel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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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이해하셨나요?

✅
맞게 이해하셨어요
클라우드는 인터넷으로 접근하는 원격 서버 컴퓨터다
❌
이렇게는 아니에요
클라우드는 무조건 AWS만 있다
✅
맞게 이해하셨어요
오토스케일링은 트래픽에 따라 서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
이렇게는 아니에요
클라우드에 올리면 데이터가 영원히 보존된다

💪 클라우드 세계의 문을 여셨습니다. 앞으로 배포가 훨씬 자신감 있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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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정리

🧱
IaaS
인프라 제공 —
OS부터 직접
🏢
PaaS
플랫폼 제공 —
코드만 업로드
☕
SaaS
완제품 구독 —
바로 사용
☁️
AWS · Azure · GCP
3대 공룡 —
강점이 각기 다름
💳
사용한 만큼
초기 비용 0 —
종량제 과금
🌍
전 세계 리전
원하는 위치에
즉시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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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세션
Session 34 · 도메인과 DNS

서버를 띄웠다면 이제 이름을 붙일 차례다.
IP 주소 대신 myapp.com 으로 접근하게 만드는 방법 — DNS의 세계로.

💡 기억할 것: 관리 책임이 줄어들수록 비용은 올라가고, 자유도는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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