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는 숫자만 알지만, 우리는 글자·그림·소리 를 다룬다.
해결책은 간단하다 — "규칙을 정하자".
"A = 65" 라고 약속하면, 컴퓨터가 65를 받는 순간 A를 화면에 그린다. 이것이 인코딩 이다.
언어가 다르면 약속도 달라진다. 전 세계를 모두 담으려면 더 큰 표가 필요하다.
컴퓨터가 문자를 숫자로 저장하는 과정, 그 역사와 원리를 따라가 보자.
그림도 결국 숫자다. 작은 점(픽셀)의 격자로 이뤄지며, 각 점은 세 숫자 — R, G, B (0~255) 로 색을 표현한다.
1920×1080 HD 이미지 = 약 207만 개 픽셀 × 3바이트 = 약 6MB.
스마트폰 화면의 모든 색은 세 숫자(R, G, B)의 조합으로 만들어진다.
핵심: 각 채널 0~255 = 8비트. 세 채널 합쳐 24비트 = 픽셀 하나 = 1,677만 가지 색 표현 가능.
연속된 아날로그 파형을 초당 수만 번 측정해 숫자로 기록한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앱과 서비스 속에 이 개념이 녹아 있다.
💡 이 개념이 없다면 다국어 앱과 글로벌 인터넷이 불가능하다
이렇게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조금 다릅니다.
어려운 개념도 익숙한 것에 빗대면 쉬워진다.
이 개념을 이해하면 Claude나 ChatGPT를 훨씬 잘 활용할 수 있다.
💪 데이터 표현의 비밀을 이해한 당신 — 이제 파일 포맷이 두렵지 않아요!
데이터를 숫자로 만들었으니 이제 처리하는 방법을 배울 차례.
문제를 푸는 레시피 — 알고리즘, 시간 복잡도의 세계로.
💡 기억할 것: 글자·이미지·소리 — 모든 데이터는 숫자로 변환해 저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