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가 안 열릴 때, API를 부를 때, 보안 문제가 생길 때
"DNS 문제예요", "패킷이 막혔어요"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인터넷의 작동 방식을 알면 버튼 너머의 세상이 보인다.
네트워크에서 컴퓨터를 식별하는 숫자 주소.
큰 데이터를 작게 쪼갠 단위가 패킷, 길을 안내하는 게 라우터.
왜 쪼갤까? 일부가 손실돼도 그 패킷만 다시 보내면 되고, 여러 경로로 나눠 보낼 수 있어 빠르다
흔히 같은 말로 쓰지만, 완전히 다른 개념이다.
사람은 이름을 외우고, 컴퓨터는 숫자(IP)로 통신한다. 그 사이를 변환해주는 게 DNS.
주소 표시줄의 한 줄짜리 텍스트, 사실은 네 가지 정보가 담겨있다.
주소창에 URL을 치고 엔터를 누르는 순간, 이런 일들이 1초 안에 일어난다.
핵심: 한 번의 클릭에도 도메인 변환 → 패킷 분할 → 라우터 경유 → 재조합 → 렌더링이 모두 일어난다
네트워크 개념이 어려울 때, 이 비유 하나로 정리된다.
네트워크 용어를 알면 트러블슈팅 질문이 훨씬 정확해진다.
이렇게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조금 다릅니다.
컴퓨터끼리 연결되는 길을 봤으니, 이제 컴퓨터 안의 정보를 들여다본다.
숫자, 글자, 이미지가 어떻게 0과 1로 표현되는지 살펴보자.
💡 기억할 것: 인터넷은 고속도로, 패킷은 택배, DNS는 전화번호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