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컴퓨터를 사용하지만, "어떻게 작동하는지" 는 모른다.
AI와 함께 나만의 웹/앱을 만들려면 기계의 언어를 조금은 이해해야 한다.
이 여정의 0번지 — 바로 여기서 시작한다.
컴퓨터는 몸(하드웨어) 과 정신(소프트웨어)으로 이루어진다.
CPU는 단순히 "빠른 뇌"가 아니다. 명령어를 받아 처리하는 4단계 사이클을 쉼 없이 반복한다.
컴퓨터가 하는 일은 결국 이 흐름의 반복이다.
예: 키보드로 안녕 입력 →
CPU가 문자 처리 →
화면에 안녕 출력
카카오톡에서 "안녕"을 보내는 순간, 컴퓨터는 이 3단계를 빛의 속도로 처리한다.
핵심: 아무리 복잡한 앱도 결국 입력 → 처리 → 출력의 반복이다
전원 버튼 하나로 수십 개의 작업이 순차적으로 실행된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앱과 서비스 속에 입력→처리→출력 원리가 녹아 있다.
💡 이 개념이 없다면 컴퓨터는 무엇을 해야 할지 전혀 모른다 — 그냥 전기가 흐르는 금속 덩어리일 뿐
이렇게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조금 다릅니다.
어려운 개념도 익숙한 것에 빗대면 쉬워진다.
이 개념을 이해하면 Claude나 ChatGPT를 훨씬 잘 활용할 수 있다.
💪 컴퓨터의 기본 원리를 이해한 것만으로도 엄청난 출발입니다!
이번엔 컴퓨터를 구성하는 실제 부품들을 하나씩 살펴본다.
CPU는 얼마나 빠르고, RAM은 왜 필요하며, SSD는 어떻게 기억을 저장하는가.
💡 기억할 것: 컴퓨터의 모든 동작은 입력 → 처리 → 출력의 반복이다.